오아후 섬에는 많은 일본 라멘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스타일의 얼큰한 라면을 드시고 싶다면 "타이요 라멘(Taiyo Ramen)"에서 그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미국음식만 먹다 보면 그래도 국물종류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매콤한 국물이 그리울 때는 타이요 라멘이 딱 원하는 맛을 제공해 줍니다. 물가가 비싼 하와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멘과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타이요 라멘은 25년 넘게 로컬 사람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는 로컬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 종류의 라면뿐만 아니라 카레와 마파 두부도 있습니다. 마파두부는 면 또는 밥으로 선택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양도 넉넉하여 여러사람이 다양한 음식을 시켜서 나눠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장님이 한국인이신 타이요 라멘 레스토랑은 일반 일본 라멘이 좀 느끼하다고 느끼실 때 타이요 라멘과 사장님표 매콤한 김치를 같이 드시면 하와이 여행에서의 느낌함을 가시게 해주는 최고의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위치로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의 니지아 마켓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오픈하기 때문에 늦은 저녁이나 야식으로 라멘이 드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타이요 라멘 레스토랑 만의 특징
•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인 알라모아나 센터 옆에 위치해 있어 쇼핑을 하기 전이나 후에 배고픔을 채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일본 라멘이지만 한국의 맛인 김치와 잘 어울리는 라멘입니다.
• 매콤한 라멘을 원하신다면 매운맛 조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