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벤토 & 케이터링은 맛있는 일식 도시락을 케이터링하는 곳으로 쉐프 요시에 의해서 준비됩니다. 홈메이드 스타일의 재료를 사용해서 도시락, 포케, 스시, 현지음식 등 다양한 케이터링 음식을 제공합니다. 쉐프 아키토 요시오카는 1998년에 도쿄에서 하와이로 이민을 왔으며 호텔 식음료와 테판야끼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레스토랑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카일루아 타운에서 13년간 레스토랑을 운영했고 2014년부터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 후 도시락, 파티 케이터링, 학교 기금마련 이벤트 관련 케이터링을 해오고 있습니다. 메뉴로는 우동과 다양한 덮밥, 롤, 스시종류가 있습니다.